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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 2017년 정기출자 5곳에 845억 원 ICT 일반·지능정보산업·초기창업 부문에 예산 배정

권일운 기자공개 2017-07-07 08:08:38

이 기사는 2017년 07월 06일 13: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한국IT펀드(KIF)가 2017년 정기 출자사업을 통해 845억 원을 출자한다.

KTOA는 6일 2017년 KIF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공고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KTOA는 5곳의 자조합 운용사를 선정, 운용사별로 최소 105억 원, 최대 180억 원을 출자해 1380억 원 규모의 KIF 자조합을 조성할 방침이다. KIF 출자비율은 60~70% 사이다.

세부적으로는 ICT 일반과 지능정보산업, 초기 창업 부문의 운용사를 각각 선정한다. ICT 일반 부문을 3곳, 지능정보산업과 초기 창업 부문을 1곳씩 뽑기로 했다.

ICT 일반 부문은 KIF가 180억 원을 출자하고 최소 3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면 된다. 지능정보산업은 KIF 출자금 200억 원을 토대로 최소 130억 원을 모집, 33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끔 정했다. KIF가 105억 원을 출자하는 초기 창업 부문은 45억 원을 추가로 모집, 최소 13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면 된다.

자조합 유형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상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과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유한회사(LLC)형투자조합 및 한국벤처투자조합(KVF)이 가능하다. 운용사는 약정액의 1% 이상을 출자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8일까지며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말로 예정돼 있다. 조합 결성 시한은 운용사로 선정된 지 6개월 이내로 정했지만,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3개월을 추가로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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