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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조인트스템 임상결과 美발표 임박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임상결과 성공적

배지원 기자공개 2017-07-31 14:34:11

이 기사는 2017년 07월 31일 13:3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네이처셀이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결과를 내달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미국 임상 책임자인 티모시 데이비스(Dr. Timothy T. Davis) 박사는 8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 24차 나파 페인 컨퍼런스(NAPA Pain Conference)에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네이처셀은 미국에서의 조인트스템 임상결과가 매우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조인트스템을 주사한 지 6개월 후 골관절염증상지수(WOMAC)와 통증평가지수(VAS)가 모든 환자(100%)에서 투여 전 대비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다.

골관절염염증지수(WOMAC)의 경우에는 투여 전 36.28±20.10에서 투여 후 11.86±13.22점으로 24.52점(67.40%)이 감소했고, 통증평가지수(VAS) 또한 투여 전 57.00±11.60 점에서 투여 후 17.15±17.39점으로 39.85점(69.91%)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MRI를 통해 연골 개선 여부를 확인했을 때는 46.15%의 환자의 상태가 개선됐음이 확인됐다.

조인트스템을 개발한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원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 조인트스템이 중증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임을 확인했다"며 "이제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간단히 1회 주사 만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임상 1/2상과 2b상 시험에서도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K-L grade 3~4의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모두 91.67%의 개선율을 보였다. 국내외에서 세 차례에 걸친 조인트스템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뿐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심각한 이상반응(SAE)이나 이상약물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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