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가을맞이'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현대·기아차 SUV부터 스테디셀러까지 최대 41% 할인
현대카드 제공 공개 2017-09-21 10:53:42
이 기사는 2017년 09월 21일 10:51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19일부터 진행한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예방점검, 프리미엄 차량배송 등 다양한 자동차 서비스와 이용료 맞춤할인 등 금융혜택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장기렌터카 상품이다.우선 가을철 야외활동에 유용한 SUV부터 현대·기아차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차종을 할부 대비 최대 41%가량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현대차 싼타페, 투싼과 기아차 쏘렌토, 스포티지를 보다 저렴한 이용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가령 투싼(차량가 2420만 원)은 기존 가격보다 11% 할인된 월 33만 원에, 쏘렌토(차량가 2785만 원)는 9% 할인된 월 3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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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월 동안 이용할 경우 각각 192만 원과 144만 원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또 싼타페는 월 37만 원, 스포티지는 월 33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가격을 한층 낮춘 '스페셜 핫딜'도 마련됐다. 기아차 스테디셀러인 K7과 카니발을 최고 48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K7(차량가 3290만 원/48개월 기준)의 경우 이번 기획전을 통하면 정상가 대비 23% 저렴한 월 34만 원의 이용료만 납부하면 된다. 카니발(차량가 3323만 원)도 월 42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제네시스 G70 또한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프리미엄 서비스에 더해 제네시스 G70만의 맞춤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가을맞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rent.hyundaicapital.com)와 ARS(1588-52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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