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H인베스트, '바이오 갈증' 해소 설명회 개최 정준호 서울대 의대교수 주제발표, 격월로 전문가 초빙
오현우 기자공개 2018-02-28 08:04:36
이 기사는 2018년 02월 27일 15시4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BNH인베스트먼트가 바이오 기술 동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 격월로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바이오 기술을 살펴볼 예정이다.BNH인베스트먼트는 27일 서울 삼성동 KT&G타워 상상아트홀에서 '면역항암제 최신 트렌드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회 BNH 인사이트 세미나(Insight Semina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등 투자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는 정준호 서울대 의학대학 교수가 맡았다. 정 교수는 생화학 연구 뿐만 아니라 항암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의 기술자문단을 맡아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등 이뤄내 산업계와 학계에서 두루 활약한 바이오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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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설립된 앱클론은 각종 항암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로 지난해 9월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후 대형 바이오 기업에 기술 이전 거래를 성공 시키며 지난해 기술특례상장을 이용해 상장한 기업 중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김명환 BNH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벤처캐피탈 업계 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 기술에 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NH인베스트먼트는 벤처캐피탈 업체들의 바이오 기술 교육에 대한 갈증을 푸는 동시에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이오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면역항암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 업계 전반적으로 바이오 벤처 기업 발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BNH인베스트먼트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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