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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int]아이티센, 구축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출시국내 생태계 활성화 위한 '센 클라우드 얼라이언스' 발족

신상윤 기자공개 2019-12-18 10:25:33

이 기사는 2019년 12월 18일 10:2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은 18일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센 클라우드 얼라이언스(CEN Cloud Alliance)'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또 구축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인 '센 클라우드 수트(CCS)'도 출시했다.

CCS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구성하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보안, 통합 운영 및 관리 환경을 포함한 솔루션이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기술로 구성돼 글로벌 벤더 중심의 클라우드 시장에서 외산 솔루션 종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티센은 CCS를 만드는데 아이엔소프트 클라우드 운영 관리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했다. 향후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 및 데브옵스를 위한 표준 개발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드웨어 일체형(HCI)과 SW패키지형으로 제공된다. 클라우드 하드웨어 설치부터 구성, 테스트, 유지보수 등을 표준화했다. 품질 관리가 쉽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아이티센 파트너사가 상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티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스 구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KT와 네이버(NBP) 등 국내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업해 퍼블릭 클라우드 연동 모델도 제공한다.

박진국 아이티센 대표이사는 "CCS는 국내 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함께 개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리며 "향후 다양한 유형의 CCS모델 발굴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얼라이언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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