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갑진, 2차전지 충방전기 사업 '시동' O.N.E, 삼성SDI, 금양 등 갑진 수주 물량 생산 위탁 계약 체결
조영갑 기자공개 2023-12-07 11:08:49
이 기사는 2023년 12월 07일 11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우딘퓨쳐스가 갑진과 이차전지 충방전 공정 관련 설비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아우딘퓨쳐스는 7일 갑진과 충방전 공정 관련 설비 생산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산 위탁 대상은 갑진이 배터리 관련 기업들로부터 수주한 주요 계약들로, 계약기간은 3년이다. 현재 갑진이 수주한 계약 뿐만 아니라 향후 수주하는 물량도 협의를 통해 위탁 생산을 받기로 했다.
세부 계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O.N.E 관련 BESS프로젝트(2.7Wh) 충방전 공정 가공 및 부대장비, 부자재 / 2GWh 프로젝트 충방전 공정 가공 및 부대장비, 부자재 △삼성 SDI 관련 삼성SDI 미주향 충방전 공정 관련 반제품 가공 및 부대장비, 부자재 △금양 관련Cylindrical 46파이 충방전 공정 관련 가공 및 부대장비, 부자재 △MORROW 관련 양산 프로젝트 충방전 공정 관련 가공 및 부대장비, 부자재 등이다.
아우딘퓨쳐스는 이번 위탁 계약 체결에 따라 본격적으로 2차전지 충방 설비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앞서 갑진은 미국 배터리 회사 O.N.E, 금양, 삼성SDI 등과 약 200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이중 생산분을 위탁 받아 생산하게 된다.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6월 나종국 갑진 대표의 아들 나현수 전 갑진 팀장을 각자대표에 선임하고, 2차전지 사업부를 신설해 위탁 생산을 준비해왔다. 지난 9월에는 나종국 갑진 대표도 아우딘퓨쳐스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화장품 시장 회복에 따른 3분기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2차전지 관련 사업의 매출이 구체화되고 있어 아우딘퓨쳐스의 성장성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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