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Report]롯데건설 91회 무보증사채오는 22일 500억원 원화채…단기차입금 상환 목적
김은정 기자공개 2009-01-19 13:50:13
이 기사는 2009년 01월 19일 13시5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자금 용도
-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
■ 주관사 평가
- 주택사업 관련 매출채권 증가와 토지 매입 관련 선급금 증가
- 장기투자증권 등 투자 활동 자금소요로 2008년 9월 기준 차입금이 1조2443억원으로 증가
- 매출채권 증가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이 차입금 급증으로 이어지는 상황, 완공 예정사업장에 대한 자금 선투입과 민자 SOC 지분출자 등에 대한 자금소요를 감안하면 단기간 내 차입금 감소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신평사 평가
- 2002년 이후 대규모 창출 이익의 내부 유보로 2004년말 부채비율 191.7%에서 2007 년에는 134.3%로 개선
- 2008년 9월 기준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채비율은 141.3%로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
- 롯데그룹 계열사로서 높은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금조달원천을 확보
- 대형건설업체 대비 토목/플랜트 부문의 수주경쟁력이 미흡한 수준, 그룹 관련 수주잔량이 2조원을 상회, 사업기반은 안정적
■ 주요 재무 현황
■ 미상환 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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