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6월 29일 17:5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80bp~200bp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29일 아시아시장에서 199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26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89bp를 기록했다. 지난 23일보다 21bp 하락했다.
아시아국가 CDS는 대부분 내렸다. 중국은 81bp를, 태국은 116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262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215bp, 232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48bp, KT는 152bp였다.
다음은 지난 26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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