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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int]미래컴퍼니, '하노버 박람회'서 ?ToF 라인업 공개ToF 카메라 신모델 'I210D' 최초 공개 "올 상반기 출시 후 유럽 공략"

성상우 기자공개 2025-03-28 09:00:06

이 기사는 2025년 03월 28일 09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오는 31일(현지시간)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Deutsche Messe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 박람회(Hannover Messe)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1947년부터 개최된 하노버 산업 박람회는 매년 전 세계 6500여개 기업과 25만명 규모 방문객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산업전시로 꼽힌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ToF(Time of Flight) 카메라 브랜드 '큐브아이(CubeEye)'의 신규 모델 라인업을 비롯해 ToF 카메라와 연계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이번에 최초로 공개하는 I210D모델이다. 인피니언의 REAL3™ ToF 센서를 적용했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초광각 FoV(120° x 90°)와 근거리 정밀 측정(25cm~2m)이 특징인 모델이다. 근거리 환경에서의 고정밀 거리정보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한 모델이기도 하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한 첫 공개 이후 올해 상반기에 정식 출시한는 계획이다.

미래컴퍼니 ToF 카메라 라인업

태양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는 I200D 모델도 시연한다. I200D는 인피니언의 REAL3™ 3D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실외 환경에서도 보다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90° x 68° 의 Wide FoV와 최대 7.0m까지 측정이 가능해 산업현장에서는 자율주행로봇(AMR)에 많이 활용된다.

높은 정확도(<±1%)가 강점인 ASIC 컴패니언칩 기반의 S100D와 광각 FoV(90° x 68°)가 특징인 S111D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미래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큐브아이 라인업은 사물과의 거리를 픽셀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3D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흔히 Depth Camera로 일컫는 제품군 중 하나다. 빛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기반으로 거리 정보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Depth Camera 대비 높은 해상도와 뛰어난 정확도를 제공한다. 특히, 일반 카메라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어 촬영속도가 빠르고 실시간으로 3D 영상 캡처도 가능하다. 산업현장에선 로봇암을 통한 픽킹과 움직이는 물체의 3D 측정에 많이 활용된다.

미래컴퍼니는 특히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3D 카메라의 시장 수요가 넓어짐에 따라 사용범위가 기존 실내(In-door) 중심에서 실외(Out-door)까지 확장되는 추세다.

고객사들의 요구사항도 더 넓은 측정 범위와 고해상도 등 더 세분화되면서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같은 다양한 시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풀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과 소형화된 디자인으로 설계돼 다양한 산업군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창연 미래컴퍼니 센서사업부문장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공장 등 미래 기술이 상용화되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더욱 확대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No1. ToF 카메라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세일즈마케팅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컴퍼니의 ToF 카메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25' 현장 부스 번호는 'Hall 006, stand D72'이다. 사전 미팅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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