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동탄2 반도유보라 '흥행 조짐' 중심상업지구 '광비콤' 첫 분양…3만 2000여 인파 몰려
고설봉 기자공개 2015-03-16 18:05:20
이 기사는 2015년 03월 16일 10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반도건설이 문을 연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6.0'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많은 인파가 몰렸다. 동탄역 중심으로 형성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로 견본주택은 3일 내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16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던 지난 주말 3일 내내 견본주택 밖으로 길게 줄을 설정도로 예비청약자들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개장 첫날에만 약 1만 3000명의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15일 12시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3만 2000명에 달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동탄역의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입지 장점이 반영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와 6.0은 KTX동탄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특히 특별계획구역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내 첫 번째 분양 단지로 큰 기대를 모은다. 광비콤은 KTX동탄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무시설과 상업·문화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동탄2신도시 핵심입지로 평가 받는다.
백운성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6.0은 교통(ktx동탄역), 교육(초중고), 자연(오산천변 대형중앙공원)까지 모두 갖춘 입지"라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6.0는 총 1077가구로 조성된다. A37블록의 위치에 위치한 5.0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총 545가구로 구성된다. A2블록에 위치한 6.0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32가구다. 2017년 9월 입주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5.0(37블록) 3.3㎡당 평균 1180만 원대, 6.0(A2블록) 3.3㎡당 평균 1160만 원대에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5.0의 경우 3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6.0의 경우 3월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3월 25일(5.0)과 26일(6.0)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
고설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변곡점 맞은 해운업]SM상선에 '건설사 붙이기' 그 성과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thebell desk]한화그룹이 잃어가는 것
- [한화그룹 승계 로드맵 점검]'첫 관문' 넘었다…두번째 과제 '계열분리'
- [현대차 대미투자 31조]미국발 리스크 해소한 기아, 남은 숙제 '멕시코공장'
- 폴라리스쉬핑, 메리츠 차입금 조기상환...이자 300억 절감
- [현대차 대미투자 31조]현대차, 울산공장 생산·수출 '재조정' 불가피
- [한화그룹 승계 로드맵 점검]승계비율 ‘1대 0.5대 0.5’ 분쟁 막을 '안전장치'
- [현대차 대미투자 31조]‘무관세·친환경차’ 미국 시장 '톱3'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