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5년 12월 18일 16시2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JB금융지주가 자회사인 전북은행에 1000억 원을 출자한다.전북은행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모회사인 JB금융지주는 오는 23일 대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전북은행의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9월 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전북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3.23%다. 1000억 원을 증자함에 따라 9월 말 기준으로 총자본비율은 14.28%로 상향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전북은행 이사회는 중간배당 안건도 통과시켰다. 1주당 배당금은 254원으로, JB금융지주는 이 결정으로 190억 원 가량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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