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자산운용업 진출 위해 M&A 시도" 올해 경영목표 "실천·실속·실력있는 금융"…은행에 WM 전담조직 신설
한희연 기자공개 2016-01-05 15:07:16
이 기사는 2016년 01월 04일 13시4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DGB금융그룹이 신규 필수 사업라인으로 자산운용업을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계획이다.DGB금융지주는 4일 그룹 전략회의를 개최, 올해 그룹 경영목표를 '실천, 실속, 실력있는 금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영목표의 효과적 실행을 위해 금융 3사의 획기적 경쟁력 확충과 신 금융사업 라인 확대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신 금융사업 라인 확대를 위해 필수사업 라인으로 자산운용업 진출과 필수사업 라인 확충을 위한 M&A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핀테크 대응 비즈(Biz) 모델 구축 및 해외진출 역량 강화의 기회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 계열 3사의 획기적 경쟁력 확충을 위해 우선 대구은행은 WM전담조직 신설 등 특화된 타깃형 성장을 도모하고 선제적 건전성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DGB생명보험은 대구·경북 지역에 지점을 지속적으로 신설하고 FC 확충을 통해 보험영업을 확장하며, 보장성보험 확대를 통한 수익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DGB캐피탈은 영업기반 강화를 통해 자산규모를 확대하고, 시장성을 면밀히 검토해 추가 필수 사업라인 확충도 검토할 방침이다.
박인규 DGB금융 회장은 "지난 한해는 보험업 진출과 수도권 진출, 모바일 경쟁력 기반확충 등으로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줬다"며 "새해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정신으로 일치단결해서 비전과 목표를 위해 노력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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