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퀘어운용, 메자닌 헤지펀드 추가 설정 내달 3종 출시…신한·메리츠·유안타·NH證 판매
최은진 기자공개 2016-07-29 14:00:38
이 기사는 2016년 07월 26일 11시1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를 내세운 씨스퀘어자산운용이 메자닌 헤지펀드를 추가 설정한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스퀘어자산운용은 내달 초 '씨스퀘어 메자닌 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3종을 추가로 설정할 계획이다. 지난달 같은 상품 2종을 출시한 후 약 두달여 만이다.
씨스퀘어자산운용의 메자닌 헤지펀드는 모두 증권사 창구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 초와 말에 각각 설정된 1호와 2호에 몰린 돈 100억 원 역시 모두 개인투자자 자금이다.
내달 설정되는 3~5호도 증권사 창구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3호는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종금증권, 유안타증권이 판매한다. 4~5호는 NH투자증권이 단독 판매한다.
씨스퀘어자산운용이 메자닌 헤지펀드를 지속적으로 런칭하는 이유는 주식을 대체할 대안상품으로 메자닌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주식시장도 불확실성이 확대 돼, 메자닌 등 대체투자로 눈을 돌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메자닌 헤지펀드 1호도 설정 당일 66억 원을 모으며 49인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 1호 완판에 힘입어 설정한 2호의 경우에는 신한금융투자가 단독으로 판매하며 39억 원의 자금을 모았다.
최종혁 씨스퀘어자산운용 대표는 "주식보다는 메자닌 등 대체투자에 눈을 돌려야 하는 시대가 왔고 투자자들 수요도 많은 상황이다"며 "메자닌 헤지펀드 추가 출시 등으로 대체투자 전문운용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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