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밸리 1500개 기업 하나로 뭉친다 커뮤니티앱 '‘판교에가면' 출시···신사업 발굴, 기술역량 교류 등 협업
정강훈 기자공개 2016-12-15 09:12:10
이 기사는 2016년 12월 15일 09시1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판교테크노밸리(이하 판교밸리)에 입주한 1500개 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 출시됐다.주식회사 업은 판교 기업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인 '판교에가면'의 베타버전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판교지역 내 기업들이 플랫폼 상에서 신사업 발굴, 기술역량 교류, 보유 자원 공유 등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박진석 업 대표는 "판교밸리단지는 도보 20~30분 거리에 15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상주했지만 주변 기업의 정보를 활용하거나 협업을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는 정도는 미미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교에가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판교에가면'에서는 판교밸리에 입주한 1500여 개의 기업의 DB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스타트업을 포함한 어느 기업이나 경영 및 홍보 마케팅에 필요한 자문 등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작사인 업은 판교에가면을 각 개별 회사의 역량을 주변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공유 창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판교에가면'을 활용해 벤처기업들과 잠재투자자들은 서로 필요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접근성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는 방식의 정보 교류도 가능하다. 일반 직장인들의 경우 '판교에가면'에서 거래처 및 협력사를 발굴하고 구인·구직의 기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판교에가면'은 다음달에 선보일 사이버 홍보몰인 ‘판교 몰'에 회사 홍보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www.gopangyo.com)에서 홍보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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