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유나이트서울'서 로열블러드 호평 올 가을 출시 예정...'그래픽+콘텐츠' 우수해 기대
이호정 기자공개 2017-05-17 14:36:28
이 기사는 2017년 05월 17일 14시3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게임빌의 하반기 플래그십 '로열블러드'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글로벌 게임 개발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LA 2016'에서 외신과 개발자들의 눈도장을 받은데 이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유나이트 서울 2017'에서도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송재준 게임빌 부사장과 장용호 게임빌 PD는 각각 16일,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유나이트 서울 2017' 연사로 나서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로열블러드'를 중심으로 각각 발제해 호평을 이끌어 냈다.
송 부사장은 메인 키노트에 나서 최근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워오브크라운'과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한 흥행작과 출시예정인 '로열블러드'를 바탕으로 '게임빌과 컴투스의 유니티 엔진 활용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장 PD 역시 'Next-Gen 모바일 MMORPG 개발하기'라는 주제로 차세대 모바일 MMORPG의 방향을 '로열블러드'의 개발 사례 중심으로 발표했다. 해당 발제에서는 로열블러드의 세부 콘텐츠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인원이 몰렸다.
게임빌 관계자는 "로열블러드는 'MWU 코리아 어워즈 2017'에서 베스트 그래픽 부문 우수작으로도 선정됐으며, 출시 전부터 국내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어 남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가을 출시를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으며, 훌륭한 그래픽은 물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이브 다우니 유니티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최근 아시아 투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게임으로 '로열블러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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