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아키에이지 비긴즈' 2차 CBT 완성도 높여 3분기 출시예정, MORPG 대작에 내부 기대감 높아
이호정 기자공개 2017-06-14 16:47:52
이 기사는 2017년 06월 14일 16시4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게임빌이 대작 '아키에이지 비긴즈(ArcheAge Begins)'의 글로벌 2차 CBT(비공개테스트) 참여자 모집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CBT에 이어 두 번째다.게임빌은 국내외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본격적인 글로벌 테스트에 나선다.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CBT에서도 한국어를 포함하여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가 손잡고 선보이는 영웅 수집형 3D MORPG(소규모전략롤플레잉게임)로, 전민희 작가가 참여한 아키에이지 연대기를 원작으로 한 스토리와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 경제 활동, 낚시, 축산, 무역 등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생활형 콘텐츠'와 모바일 기기 특성에 맞춰 담아낸 것도 눈길을 끈다.
이외 언리얼 4 엔진을 사용해 한 차원 높은 그래픽과 개성있는 캐릭터 표현, 연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게임 최초로 적용하는 '플립형 전투 방식'을 통해 전투의 몰입감을 높였다.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협동하며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레이드'도 강점으로 꼽힌다.
게임빌 관계자는 "1차 CBT 당시 원작이 크게 히트했던 러시아를 필두로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더욱 정교해진 2차 CBT에 내부적으로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며 "이번 2차 CBT를 통해 완성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CBT 참여자를 대상으로 '미스 아키에이지 선발대회', '초보GM 닉네임 추첨', '레벨 30 달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해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
- [여전사경영분석]IBK캐피탈, 지분법 손실에 순익 '뒷걸음'…올해 GP 역량 강화
- 우리은행, 폴란드에 주목하는 이유
- [Policy Radar]금감원, MBK발 사모펀드 전방위 점검...LBO 방식 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