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8년 01월 30일 13시2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이 차세대 비영리 리더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아산나눔재단은 오는 2월 5일부터 26일까지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7기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총 190시간의 교육과정과 해외 탐방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아산나눔재단에서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을 모두 수료한 이들은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동문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이를 통해 엔 포럼(N_FORUM), 엔 토크(N_TALK) 등 비영리 분야 내 다양한 행사를 직접 조직 및 운영한다.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네트워킹을 활성화할 수 있다. 지원은 비영리 단체 및 사회적경제 관련 조직에 열정을 가지고 종사하는 이들 중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비영리 기관의 중간관리자가 경영 능력과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고루 함양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전략·인적자원관리·마케팅·재무회계 등이 포함된 경영과 리더십 통합교육 등을 받게 된다.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캡스톤 프로젝트와 디자인씽킹 강의 등도 수강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재무회계 교육에 비영리 기관의 재정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강의가 신설된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는 이봉주 서울대 교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대한민국의 비영리 분야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 육성에 기여한다는 비전 아래 2013년 이후 179명의 수강생을 배출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사회적 흐름과 비영리 생태계 현안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도입하는 등 앞으로도 비영리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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