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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신성장사업 발굴' 美 총출동 김영진 대표와 실무진, 美 파트너들과 신사업 논의

정강훈 기자공개 2018-07-06 08:34:34

이 기사는 2018년 07월 06일 08: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세미콘라이트가 신성장사업 발굴 및 해외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미콘라이트는 김영진 대표이사와 신규사업추진본부장을 비롯한 실무팀들이 미국 현지에서 잠재적인 사업 파트널과 신규사업 추진을 논의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세미콘라이트 관계자는 "조명 등 기존 사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안주하지 않기위해 해외 진출을 논의 중"이라며 "김영진 대표를 비롯한 실무진들이 미국을 방문해 신규사업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콘라이트의 경영진 및 최대주주는 최근 소송에 휘말렸다. 최대주주의 지분과 경영권 인수를 계획했던 이 모씨가 제기한 소송이다. 이 모씨는 과거 세미콘라이트의 최대주주였던 케이티팜의 실소유주였다.

이 모씨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자들과 체결한 합의서를 토대로 현 경영진 및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인수·합병(M&A)에 대한 자금지원과 세미콘라이트의 영업권 부여를 요청했다. 세미콘라이트가 이를 거절하자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세미콘라이트 측은 "이 씨는 M&A 과정에서 중개역할만을 했을 뿐이고, M&A 자금의 대부분을 현 경영진이 지급했다는 점에서 경영권 분쟁을 위한 자격이 없다"며 "세미콘라이트의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손해를 막기위해 이 씨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 수 있도록 법무법인과 논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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