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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엠스, 게임·엔터·유통 플랫폼 사업 신규 추진 강문현 신임 대표 취임, 신성장 본격화

신상윤 기자공개 2018-08-16 11:06:14

이 기사는 2018년 08월 16일 11:0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삼우엠스가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을 결합한 플랫폼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삼우엠스는 16일 최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강문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크루셜텍은 지난달 18일 계열사였던 정밀 플라스틱 사출 업체 삼우엠스의 경영권과 지분 전량(21.84%)을 강문현 외 2명에게 매각했다.

신임 강 대표가 추진하는 신규 비즈니스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을 결합한 플랫폼 비즈니스다. 중국과 태국, 베트남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연계해 삼우엠스가 개발한 플랫폼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개발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상품 등을 퍼블리싱하고, 공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삼우엠스는 국내 제조업체나 해외 파트너스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삼우엠스의 기존 스마트폰 케이스 생산사업은 중국 천징공장에서 전담할 계획이다. 대구공장은 국내 물량 감소에 따른 손실을 막기 위해 생산을 중단할 방침이다. 일본 요시다 화장품 케이스 사출용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강문현 삼우엠스 대표는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이 균형을 맞춰 건실한 재무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규 성장동력이 될 플랫폼 비즈니스는 올 하반기 오픈을 앞두고 있어 연내 실적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우엠스를 매각한 크루셜텍은 주력사업인 생체인식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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