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9월 수시 출자사업 공고 특허·혁신모험·환경 등 6개 계정에 715억 출자
정강훈 기자공개 2018-08-30 08:06:14
이 기사는 2018년 08월 28일 09시2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투자가 모태펀드 9월 수시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특허, 혁신모험, 환경 등 6개 계정에서 715억원 안팎을 출자해 1292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한국벤처투자는 27일 모태펀드 9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중진계정에서는 개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하는 소셜임팩트B 분야의 운용사를 찾는다. 모태펀드의 출자액은 100억원이며 최대 출자비율은 80%다. 민간제안 분야(KVF 결성목적)에서도 최대 10억원을 출자한다.
혁신모험계정에서는 혁신성장펀드에 160억원의 출자금으로 4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한다. 청년계정에서는 청년창업펀드에 75억원을 출자하며 결성 목표액은 125억원이다.
문화계정에서는 지난 출자사업에서 지원사가 없었던 출판 분야의 운용사를 재선정한다. 모태펀드 출자 예정액은 70억원으로 결성목표액은 100억원이다.
특허분야에서는 IP직접투자 분야의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출자예정액은 180억원이며 결성 목표액은 325억원이다. 환경계정에서는 미래환경산업 펀드에 130억원을 출자해 217억원 이상의 투자재원을 마련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오는 29일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출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9월 7일에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뒤 10월 중순 운용사를 최종 선정한다. 문화계정은 결성일로부터 3개월, 그 외 계정은 연내에 조합 결성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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