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안산 성곡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수주 계약금 430억, 교통·교육 등 입지 조건 부각
박창현 기자공개 2021-12-09 09:04:59
이 기사는 2021년 12월 09일 08시5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부토건은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852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오피스텔 1개동 220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신축공사다.
계약금액은 430억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 3763억원의 11.4%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다.
이 사업지는 인근 시화, 반월 국가산업단지에 상주한 1만7000여개의 업체 수에 비해 주거대체시설이 부족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주변 시화MTV(Multi Techno Valley) 개발사업 및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 등을 감안하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또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성이 높아 사통팔달 지역으로도 불린다. 서해선 원시역과 자동차로 9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4호선 초지역과는 14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위에 서울대학교 배곧캠퍼스와 다수의 의료시설, 유통매장 등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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