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소속 연예인 첫 NFT 무료 지급 합작법인 '애니큐브'서 발행, 뮤직 메타버스 구현 일환
김소라 기자공개 2022-04-05 11:35:46
이 기사는 2022년 04월 05일 11시3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연예인 매니지먼트기업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의 첫 번째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선보인다.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이자 벤처캐피탈인 '애니모카브랜즈'와 공동으로 설립한 블록체인 합작법인 '애니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애니큐브)'에서 NFT 무료 지급(에어드랍)을 위한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큐브엔터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모든 사용자에게 애니큐브의 첫 번째 NFT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애니큐브의 첫번째 NFT는 큐브엔터의 아티스트인 비투비, 펜타곤, (여자)아이들, 라잇썸의 영상을 활용한 비디오NFT로 발행된다"며 "기존 큐브엔터의 팬들과 글로벌 가상자산 사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안우형 큐브엔터 대표는 "에어드랍을 시작으로 기존 NFT 시장 사용자와 K-pop 팬들에게 '애니큐브'의 NFT를 공유하고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정한 오픈 메타버스의 경험을 글로벌 사용자와 나누려 한다"며 "'애니큐브'는 뮤직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진행하며 사업완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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