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네스트리', 더샌드박스 내 메타버스 공개 K팝 콘텐츠 활용한 자체 블록체인 서비스, 신사업 전개 '속도'
김소라 기자공개 2022-12-08 16:09:02
이 기사는 2022년 12월 08일 16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의 관계사 '네스트리'가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했다.큐브엔터는 네스트리가 블록체인 플랫폼 '더 샌드박스'에 '케이빌리지'와 '애니큐브'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큐브엔터에서 전개하고 있는 신사업이다.
케이빌리지는 큐브엔터에서 소유하고 있다. ‘한국의 마을’이란 테마를 바탕으로 한국 대표 기업 및 브랜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K-콘텐츠를 제공한다. 네스트리는 다채로운 한국문화와 랜드마크를 시대별로 다양하게 구현했다.

애니큐브는 K팝 기반의 다양한 공연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뮤직 메타버스’다. 블록체인 기업 '애니모카브랜즈'와 큐브엔터의 합작법인 '애니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했다.
네스트리는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이다. 올 6월 더 샌드박스의 공식 빌더스튜디오 자격을 취득하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자체 NFT 전문 포털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NFT 프로젝트 공개 일정, 혜택, 판매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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