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2023년 국내 대리점 총회' 개최 2~3일 '혁신을 향한 동행(同行)' 주제 대구서 개최…대리점주와 임직원 약 250여명 참석
서하나 기자공개 2023-02-08 09:55:09
이 기사는 2023년 02월 08일 09시5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이 2월 2~3일 ‘2023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전국 160여개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매년 개최하는 대리점 총회는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기치로 원유현 대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시장 지배력을 확보를 위한 시장 전략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전년도 판매 실적 및 자체 평가로 선정된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해 대리점의 사기를 높이는 자리기도 하다.
올해 총회는 '혁신을 향한 동행(同行)' 이란 주제로 대리점주 부부 220명과 대동 임직원 30명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 오전에는 대리점 지역 회장단 간담회, 오후에는 우수 대리점 시상식, 저녁 만찬과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사업을 영위하는 그룹사인 대동모빌리티의 S팩토리 투어와 스마트 농기계 및 모빌리티 시승 행사가 열렸다.

우수 대리점 시상은 크게 △전국 수상 △Biz본부 수상으로 나눠 총 22개 대리점이 수상했다.
전국 수상의 전국 대상은 지역 매출 및 M/S, 서비스 역량을 기준으로 평가해 경기 여주가 받았으며, 영업 부문은 △최우수 충남 합덕 △우수 전남 무안 등이 수상했다. 서비스 부문은 서비스 역량을 중점 평가해 △최우수 충남 △논산 우수 △경남 밀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부품 부문은 △최우수 충북부품총판이 선정됐다.
지역 시장의 매출 목표 달성률 및 증감률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오름상은 △경기 화성 △강원 강릉 △충북 청주 △충남 태안 △전남 영광 △경북 청도,문경 △경남 진주 대리점이 받았다. Biz본부 수상에서 △영업 부문은 △경기 용인 △충남 아산 △경남 신합천 △전북 부안대리점이, 서비스 부문은 △강원 인제 △충북 보은 △경남 함양 △전남 함평 대리점이 수상했다.
대동 원유현 대표는 "피땀 어린 노력과 열정으로 지난해 약 10% 의 국내 성장을 일군 대리점 대표님들과 대동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대리점과 회사가 모든 분야에서 함께 지속 성장해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20년부터 국내 대리점주를 상시 공개 모집하고 있다. 농업과 농기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자동차나 기계장비 사업에 종사 경험이 있는 지원자라면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과 문의는 대동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리점주로 위촉되면 대리점주가 공석에 있는 희망 지역을 택해 운영을 하게 된다. 대동은 대리점주에게 영업과 홍보판촉, 판매장려금, 시승제품, 농기계 기술교육 등을 지원한다. 대리점주는 농업기계화촉진법에 의거해 사업장 규모에 따라 크레인·호이스트 등의 수리장비와 서비스 기술인력을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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