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6월 05일 20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30bp~140bp 사이에서 나흘째 머무르고 있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5일 도쿄 시장에서 137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4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41bp을 기록했다. 중국은 73bp를, 태국은 103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전날보다 7bp 내린 248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77bp, 185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25bp, KT는 125bp였다.
다음은 지난 4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젝시믹스 중국 공략 박차…매장 더 늘린다
- 키움운용, 슈로더 집합투자업 흡수…글로벌 역량 강화
- [i-point]더바이오메드, 수익구조 개선 본격화
- [유증&디테일]상장 후 첫 조달나선 씨이랩, 주주반응 '글쎄'
- 존재감 살아있는 한화시스템 ICT, '필리' 손실 메운다
- KIST·M83, 인공지능 기반 3D 객체 식별 기술 '맞손'
- [i-point]엔젤로보틱스, ‘2025 한+노르딕 혁신의 날’에 웨어러블 기술 발표
- [i-point]아이티센피엔에스, 1분기 매출 559억… '양자내성 지갑'으로 성장 예고
- [i-point]딥노이드, KMI와 ‘검진 결과판정 AI 모니터링’ MOU
- [i-point]에스넷시스템, 1분기 매출 전년비 7% 증가한 794억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