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7월 30일 18시0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30bp대서 보합이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134~138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29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36bp를 기록했다.
중국은 63bp를, 태국은 84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225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60bp, 165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13bp를 기록했고 포스코와 KT는 각각 115bp였다.
다음은 지난 29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i-point]큐브엔터, 매출액 400억대…광고·MD부문 견인
- 스톤브릿지캐피탈, 플라스틱 컴파운드 '폴리피아' 품는다
- [키스트론 IPO]제2의 고려제강 노린다…오너 승계 목적은 "과도한 해석"
- [i-point]바이오솔루션, 200% 무상증자 결정
- 레이, 창사 이래 첫 1분기 흑자…매출도 신기록
- [i-point]DS단석, 일본 코스모 오일과 SAF용 전처리 원료 납품 계약 체결
- [DS금융그룹 시대 개막]디에스증권 '자본 확충' 효과까지…체질개선 노린다
- [삼성그룹 북미 대관조직 분석]강해지는 트럼프 압박, 늘어나는 로비 금액
- [i-point]신테카바이오, 1분기 매출 9억 '턴어라운드'
- [저축은행 서민금융 리포트]'CSS'에 진심인 OK저축, 중금리로 수익·건전성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