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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막 오른 게임쇼, 역대급 규모 또 넘었다3208부스, 지난해 대비 8%↑…슈퍼셀·넷마블 대표 등 국내외 리더 한자리

부산=서하나 기자공개 2019-11-15 07:36:57

이 기사는 2019년 11월 14일 13:4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9)'가 14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지난해(2966부스) 대비 8.2% 많은 3208 부스로 개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부스 기록을 세웠다. 36개국 691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 현장에는 메인 스폰서를 맡은 슈퍼셀의 프랭크 카이엔부르크 브롤스타즈 게임 총괄을 비롯해 김효섭 크래프톤 대표,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힐마 패터슨 CCP 게임즈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등 국내외 게임 리더들이 참여했다.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 민경환 구글코리아 총괄 상무 등도 자리를 빛냈다.

지스타를 찾은 국내외 게임 리더들은 개막식 직후 지스타 부스를 돌며 전시된 주요 게임들을 구경하거나 설명했다. 개막식에는 참석하지 않은 방준혁 넷마블 의장도 이날 오후 지스타를 방문해 넷마블 부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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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9)'가 11월 14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 BTC관에 참여한 주요 국내기업은 넷마블, 아프리카TV, 크래프톤, 펄어비스, LG전자, 인벤, 엔젤게임즈, LG유플러스 등이다. 해외 기업으로는 슈퍼셀(Supercell Oy), 구글, CCP게임즈, 그라비티, 아이지지(I GGSINGAPORE)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BTB관의 경우 국내 기업으로는 라인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네이버, 위메이드, NHN엔터테인먼트 등이 참가했다. 해외 기업으로는 구글, 엑솔라 등이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벡스코 본관 야외전시장에는 슈퍼셀, 크래프톤, 구글, 유튜브가 전용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포켓몬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지스타 2019를 기념해 부산에서 열리는 'Pokemon GO Week in Korea x ' 지스타 행사와 관련해서는 신규 포켓몬 게임 체험, 피카츄 그리팅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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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부스를 찾은 힐마 패터슨 CCP 게임즈 대표(왼쪽)와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올해 지스타 2019는 지난해에 이어 e스포츠 콘텐츠가 다수 마련돼 즐거움을 더한다. 오디토리움에서는 지스타 메인스폰서인 슈퍼셀이 15~16일 양일간 '브롤스타즈'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전시장에서는 아프리카TV가 4일 동안 철권, 피파온라인4,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등 다양한 게임 종목의 e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인다.

엔젤게임즈는 e스포츠 업계에서 유명 프로게이머와 국내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모아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스페셜 e스포츠 매치를 펼친다. 'X.D Global Limited' 부스에서도 '랑그릿사' 스트리머 PvP 대항전, '제5인격' 특별 e스포츠 매치를 진행한다. 야외무대에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대학생들을 위한 e스포츠 축제를 연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을 비롯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승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시의장 부산시의회,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각계 인사도 참석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스타 BTC관은 조기신청 접수 2시간여 만에 부스가 소진됐고, BTB관도 국내외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업계의 관심으로 작년 이상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지스타'를 향한 게임업계의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4일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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