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 내달 가상화폐거래소 정식 오픈 시총 상위 2개 코인 국내 독점 상장 계획
김세연 기자공개 2017-11-01 08:19:00
이 기사는 2017년 10월 31일 14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포스링크가 자회사 써트온을 통해 운영 중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의 베타서비스를 종료하고 오는 11월 중 그랜드오픈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포스링크는 그랜드오픈에 맞춰 전 세계 가상화폐시장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위 이상에 해당하는 2개 이상의 코인을 국내 최초 독점 상장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인 발행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와 투자자들이 만날 수 있는 국내 밋업(Meet-up)행사와 에어드롭(AirDrop) 등 공동 마케팅도 준비중이다.
포스링크 자회사 써트온은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보안관제와 웹방화벽 수위기업인 SK인포섹, 펜타시큐리티 등 보안 전문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었다. 가상화폐거래소 최초로 암호화폐 키 관리를 위한 HSM장비 도입, 고객신분확인(KYC. Know Your Customer) 인증기반의 가상계좌 연동 등 보안강화에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했다.
김병진 써트온 부사장은 "가상화폐거래소는 고객의 자산을 보관하고 수 천억의 금융자산이 거래되는 시스템인 탓에 보안에 취약하면 장기적으로 도태될 수 밖에 없다"며 "코인링크는 SK인포섹, 펜타시큐리티와 시스템 안정성 및 보안 강화 등 다양한 필요 솔루션을 확보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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