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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3Q 영업익 전년比 76.4%↑ 3Q 누적 영업익 186억 달성…"사상 최대실적 기대"

정강훈 기자공개 2017-11-10 15:08:46

이 기사는 2017년 11월 10일 15:0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선이엔티가 고철 단가 상승에 힘입어 견조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선이엔티는 연결기준으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212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작년 연간 매출액 1355억 원의 90%에 해당하며, 영업이익은 작년 실적(181억 원)을 이미 초과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12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2.8%, 76.4% 상승한 실적이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건설폐기물 사업의 경쟁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고철 단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며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기보고서에서 인선이엔티는 포스코와의 소송 결과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금액 86억 원 가량을 소송충당부채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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