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윤승환 M&A파트장 '한국타이어'로 이번주부터 출근..'성장전략팀장' 맡아
한형주 기자공개 2017-11-24 09:04:53
이 기사는 2017년 11월 22일 17시4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네트웍스에서 M&A(인수합병) 실무를 담당하던 윤승환 파트장(사진)이 한국타이어 월드와이어 성장전략팀장 자리로 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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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공인회계사(AICPA)이면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미래에셋대우, SK네트웍스 등을 거친 금융 및 M&A 전문가다.
SK네트웍스 M&A 파트장 시절인 지난해 11월엔 SK가 사모투자(PE) 운용사인 NH-글랜우드 PEF 컨소시엄으로부터 동양매직(현 SK매직) 경영권을 인수하는 거래에서 실무 총괄을 맡았다. 거래금액이 6100억 원에 이르는 그 해 랜드마크 딜이었다. 종합상사로 출범한 SK네트웍스의 체질 개선과 신성장 동력 마련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팀장은 경제 및 M&A 분야 전문서적인 '전략과 경제의 타임머신에 올라타라', '사모투자펀드(PEF)와 M&A'의 저자이기도 하다.
업계에선 한국타이어가 윤 팀장 영입을 기점으로 다양한 국내외 M&A를 통해 주력 사업(타이어 제조) 외 부문으로의 진출을 시도할 것이란 관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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