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금원, 세컨더리·6차산업화펀드 GP 모집 세컨더리 120억·6차산업 70억 출자…내달 17일 서류 마감
정강훈 기자공개 2018-07-17 08:04:39
이 기사는 2018년 07월 16일 18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농식품모태펀드 운용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이 2018년 정기 2차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세컨더리 및 6차산업화 펀드의 위탁운용사를 선발할 예정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농금원은 내달 17일까지 자펀드 운용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출자 분야는 세컨더리 펀드와 6차산업화 펀드로 각각 운용사 1곳씩을 선정한다.
세컨더리 펀드는 농식품 모태펀드가 120억원을 출자하며 최소 결성규모는 200억원이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농식품펀드, 창투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KVF), 신기술조합, PEF 등이 보유한 농식품 농식품경영체의 구주다.
주목적 투자비율은 60%이며 그 중 20%p는 농식품모태펀드의 자펀드가 가지고 있는 구주에 투자해야 한다. 기준수익률은 5%이며 성과보수는 기준수익률 초과 수익의 20%다. 관리보수 기준은 2.5%다.
6차산업화 펀드는 농식품 모태펀드가 70억원을 출자하며 100억원 이상으로 결성된다. 주 투자처는 2·3차 산업과 융복합된 농식품 경영체다. 농식품 경영체가 아니더라도 6차 산업을 통해 농업경영체에 기여하는 사업 역시 주목적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주목적 투자비율은 60%다.
기준수익률은 2%이며 성과보수는 세컨더리 펀드와 마찬가지로 기준수익률 초과 수익의 20%다. 관리보수 기준도 2.5%로 동일하다.
농금원은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2차 구술심사 등을 거쳐 9월 17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업체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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