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 임직원 전문성 제고 프로그램 '순항' 직무자격제도·사내강사양성제도·최고경영자과정·WINK특강 등 운영중
손현지 기자공개 2018-11-28 17:43:35
이 기사는 2018년 11월 28일 17시4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도전하는 글로벌 리더'를 핵심 인재상으로 삼고 인재개발 및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직원들이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수 있도록 △직무자격제도 △사내강사양성제도 △최고경영자과정 △WINK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직무자격제도는 임직원의 국가공인자격증이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장려하는 제도로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해당제도를 통해 최근 AICPA(미국공인회계사), FRM(재무리스크관리사) 등의 응시료와 학원비, 도서 및 부대 비용을 지원한다.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도 다양하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WINK특강'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문학, 예술, 빅데이터, 경영기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아침 특강이다. 매월 1회 진행되며 전 임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근 허태균 고려대 교수, 김영하 소설가, 혜민 스님 등이 강단에 선 바 있다.
자기계발 및 사기진작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먼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어학은 물론 직무와 관련된 모든 교육을 온라인 강의로 제공하고 있다. 직원들은 연중 6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금호석유화학은 2011년 독자적으로 개설해 운영해 온 사이버교육 및 평가 시스템 윙크아카데미(WINK-ACADEMY)를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다.
아울러 수강 임직원이 학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독려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1차 미달성 안내 이후 2차에도 미달성 할 경우 일정 수강료를 수강생이 부담토록 하며, 부담금은 연말에 해당 직원 명의로 복지시설 등에 기부된다. 학습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미달성시에도 직원 개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금호석유화학은 2015년부터 지식경영의 일환으로 '북릴레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북릴레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상사나 동료들에게 선물하여 지식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부서별 직원들이 선정한 다양한 활동에 사장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장님 한끼(氣) 줍쇼'가 대표적이다. 분기마다 1회 원하는 날 연차소진 없이 조기퇴근 하는 '슈퍼패스 제도',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주는 '게릴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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