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9년 02월 18일 10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2대 대표이사 공모에 나섰다.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동춘 대표의 후임을 모색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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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모집하는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성장금융은 △투자·운용업무에 대한 전문적 지식 및 경험 △조직관리에 필요한 경험 및 수행능력 △회사에 대한 비전 제시 및 리더십 △윤리·인석 등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덕목 등을 자격 요건으로 제시했다.
성장금융은 지원서를 오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 받을 계획이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기초해 서류 심사를 진행,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후보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 안건에 올라가고 주총 결의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성장금융은 지난 2016년 KDB자산운용이 민영화되는 과정에서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사무국으로 운용되던 2013년부터 성장사다리펀드, 반도체성장펀드, 사회투자펀드, 코스닥스케일업펀드, 혁신성장펀드, 기업구조혁신펀드, GIFT펀드, 은행권일자리펀드 등의 출자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총 조성금액은 8조1000억원, 운용하는 모펀드 규모는 2조8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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