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미시감각: 문양의 집' 개최 일상적 공간 '집' 서 전통 문양의 아름다움 재발견 기획
전효점 기자공개 2019-10-23 16:34:22
이 기사는 2019년 10월 23일 16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 문양의 집'을 이달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 문양의 집'은 우리 전통 문양 중 행복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나비, 새, 꽃을 주요 소재로 삼았다. 동시대 작가들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이를 재해석한 이번 전시에서는 섬세한 아름다움의 요소인 전통 문양이 일상적 공간인 집 안에서 감각적으로 재창조된다.
'미시감각: 문양의 집'은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전통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건축 분야의 김이홍을 비롯해 공간기획 박성진, 드로잉 강주리, 패브릭 김진진, 인테리어 백종환, 패션 분야의 이다은과 조은애, 영상 최경모 작가가 참가했다. 관람객들은 일상 공간인 '리빙룸', '다이닝룸', '베드룸', '파우더룸', '라이브러리'에서 전통 문양의 미시 세계 속에 빠져들어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현대미술의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나비와 새, 꽃은 이번 전시 소재에 영감을 준 고미술작품 '호접도10폭병풍', '화조영모도10폭병풍', '서화미술회10인합작도10폭병풍'에서 비롯됐다.
설화문화전은 2003년 전통문화 후원을 위해 발족한 '설화클럽'부터 이어져 온 설화수의 문화메세나 활동이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전통을 더 가깝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을 실현하는 취지로 진행하여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2019 설화문화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화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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