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커머스' 얌테이블, 올해 600억 매출 도전 작년 321억 매출 3배 성장, GS홈쇼핑·HB인베스트서 투자 유치
이종혜 기자공개 2020-02-14 11:25:59
이 기사는 2020년 02월 14일 11시2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수산물 온라인 전문 커머스 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이 빠른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수산물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얌테이블은 2018년 7월부터 본격적인 성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1년 6개월 만에 월 평균 매출이 7억원에서 42억원으로 6배 늘었고 연 매출은 2018년 105억에서 지난해 321억으로 3배 성장했다.
얌테이블은 경남 거제와 통영 산지에서 수산물 원물을 대량으로 매입 후 직접 운영하는 프로세싱센터에서 500여개 품목의 온라인 상품을 만들고 있다. 수산물 손질과 요리를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정편의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꼬막무침, 딱새우장, 양념새우, 연어장 등을 판매한다.
얌테이블은 싱싱한 활 수산물부터 손질된 수산물부터 수산편의식품까지 수산신선식품 분야에서 상품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주상현 얌테이블 대표는 “B2C 온라인고객 뿐 아니라 B2B 온라인 고객에게도 가치를 제공하며 올해는 매출 600억을 넘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얌테이블은 지난해 GS홈쇼핑, H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11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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