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뉴지랩, 세 자릿수 성장세…"수익 향상 주력" 작년 매출 414% 증가, 별도기준 흑자전환…관리종목 우려 벗어

신상윤 기자공개 2020-02-28 14:33:31

이 기사는 2020년 02월 28일 14:3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뉴지랩이 지난해 세 자릿수 외형성장을 기록했다.

뉴지랩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4.05% 성장한 95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1억원, 27억원이다.

별도기준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관리종목 편입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6.18% 증가한 95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5G 및 폴더블폰 출시 등 폼팩터 혁신에 따른 디바이스와 스마트폰 액세서리 모바일 유통 사업 성과에 힘입었다.

폐쇄회로(CC)TV 사업도 미중 보안이슈에 따라 중국산 제품이 팔리지 않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해외 경쟁력을 높였다. 열화상 카메라 등 인텔리전트 CCTV 제품 판매와 고객 맞춤형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도 강화했다.

투자비는 다소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4세대 대사항암제 등 신약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관련 투자가 늘었다. 투자 성과는 올해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뉴지랩은 최근 독일계 글로벌 제약사 머크와 임상 및 판매를 위한 원료의약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난해 글로벌 1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코반스와 전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어 임상 돌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뉴지랩 관계자는 "CCTV와 모바일 디바이스 유통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며 신규 사업인 신약개발 사업도 올해는 구체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로 관리종목 우려를 말끔히 해소해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로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