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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 '바이오' 투자 전문인력 키운다 4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 7월 21일 교육과정 시작

이종혜 기자공개 2020-05-11 07:21:04

이 기사는 2020년 05월 11일 06: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바이오 투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7월 진행한다. 바이오에 특화된 인재들의 벤처투자업계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바이오 투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난 6년간 운영됐던 '벤처캐피탈 바이오 어드밴스드' 과정의 노하우를 담아 마련됐다. 현직 벤처캐피탈리스트, 엑셀러레이터, 펀드매니저, IB 및 애널리스트, 바이오 저널리스트, 기업 CEO·CFO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바이오 투자는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19년 4조2777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진 가운데 바이오와 의료 분야가 1조원 이상(25.8%)을 기록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바이오 분야의 투자 전문인력에 대한 업계의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것이다.

모집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국벤처캐피탈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50명)으로 진행된다.

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장은 “국내 유일의 벤처캐피탈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업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향후 투자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바이오 분야 투자, 금융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바이오 전공자와 관련 산업 종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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