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 5만주 추가 장내 매수 이달 16만주 매입, 지분율 26.57%대

조영갑 기자공개 2023-08-16 11:20:26

이 기사는 2023년 08월 16일 11:19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고창훈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5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고 대표는 최근 책임경영 강화 등을 목적으로 이엠앤아이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8월 들어 약 16만주 가량(0.75%)을 매수하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26.34%에서 26.57% 수준으로 늘렸다.

앞서 고 대표는 지난 7일부터 지속적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다. 회사는 고 대표가 지난 7일 약 8만주, 10일 3만2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이라며 "이를 위해 장내 매수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