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Report]하나금융지주 2회 무보증사채지난 2일에 이어 오는 11일 5000억원 발행…하나은행 증자용
김은정 기자공개 2008-12-04 10:03:41
이 기사는 2008년 12월 04일 10:0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자금 용도
-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
- 12월 중 하나은행 증자자금으로 전액 사용 예정
■ 주관사 평가
- 2008년 9월 30일 기준 자본금 1조592억원, 자회사 간 유기적 사업라인 조정을 통해 교차판매능력 향상
- 주력 자회사인 하나은행을 포함한 은행부문 영업수익 기여도가 2008년 3분기 기준 77.35% 차지, 은행부문 의존도 매우 높은 편
- 2007년 1조29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200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710억원 기록
■ 신평사 평가
- 2008년 6월말 연결기준 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이 각각 11.7%, 8.3%
- 2008년 9월말 기준 1.2% 부채비율, 자회사에 대한 출자와 관련한 이중레버리지비율(자회사출자비율)은 67.6%
- 채권단 공동관리 상태인 태산LCD와 하나은행 통화옵션 거래 등과 관련 2507억원의 대손충당금적립부담(2008년 9월말 기준) 발생
- 하나은행의 최종적인 손실부담 등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
■ 주요 재무 현황
■ 미상환 사채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윤승규 기아 부사장 "IRA 폐지, 아직 장담 어렵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셀카와 주먹인사로 화답,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투자, 정책 변화 상관없이 지속"
- 수은 공급망 펀드 출자사업 'IMM·한투·코스톤·파라투스' 선정
- 마크 로완 아폴로 회장 "제조업 르네상스 도래, 사모 크레딧 성장 지속"
- [IR Briefing]벡트, 2030년 5000억 매출 목표
- [i-point]'기술 드라이브' 신성이엔지, 올해 특허 취득 11건
- "최고가 거래 싹쓸이, 트로피에셋 자문 역량 '압도적'"
- KCGI대체운용, 투자운용4본부 신설…사세 확장
- 이지스운용, 상장리츠 투자 '그린ON1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