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4월 10일 19:54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300bp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303bp에 호가됐다.
지난 9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300bp였다. 지난 8일 종가인 307bp에 비해 7bp 내렸다. 2014년 만기 한국 외평채 가산금리는 355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15bp 내려 138bp를 보였고 말레이시아는 9bp 내려 203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 CDS프리미엄은 8bp 내린 392bp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13bp 하락한 496bp, 기업은행은 6bp 내린 390bp를 보였다.
삼성전자 CDS 프리미엄은 13bp 오른 268bp, 포스코는 262bp, KT는 281bp로 상승했다.
다음은 지난 9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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