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대구시, 50억 엔젤펀드 조성 대구광역시 10억 원 출자...지역엔젤펀드 230억 원으로 늘어
권일운 기자공개 2012-10-12 17:36:17
이 기사는 2012년 10월 12일 17시3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투자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50억 원 규모로 '대구 엔젤투자매칭펀드'를 결성한다.12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10월 수시출자 사업에 대구 엔젤투자매칭펀드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역 엔젤투자매칭펀드는 100% 모태펀드 출자 심의를 통과한 전례를 볼 때 운용사 선정 결과가 발표되는 11월 초에는 펀드 결성이 완료될 전망이다.
대구 엔젤투자매칭펀드에는 모태펀드 계정에서 39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대구시가 직접 10억 원을 출자한다. 무한책임사원(GP)을 담당하는 한국벤처투자는 5000만 원을 부담한다.
이로써 한국벤처투자는 경상남도(50억 원)와 부산광역시(50억 원), 광주광역시(50억 원), 강원도(30억 원)에 이어 5번째 지역 엔젤투자매칭펀드를 보유하게 됐다. 지역 엔젤투자매칭펀드 약정액은 총 23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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