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3년 09월 09일 15시3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계룡건설산업이 공사가 진행 중인 대전 탄방동 신사옥에 오는 12월 입주한다.계룡건설산업 관계자는 9일 "탄방동 사옥 공사가 12월 마무리 될 예정"이라며 "공사가 마무리와 함께 연내에는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탄방동 신사옥은 대전시 서구 탄방동 647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난 2011년 12월 착공한 이 빌딩은 지하4층~지상16층, 연면적 3만4544㎡ 에 달한다.
신사옥 1~3층은 근린생활시설로, 4~16층은 업무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계룡건설산업은 사옥으로 사용하고 남는 층은 임대를 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탄방동 신사옥 부지는 당초 메디컬센터를 건립할 목적으로 계룡건설산업이 매입했던 부지이다.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공터로 남아 있다가 2009년 신사옥 건설 부지로 낙점됐다.
탄방동 신사옥이 들어서는 일대에는 KT대전본부 등 대형 업무용 빌딩이 집중돼 업무환경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계룡건설산업 관계자는 "월평동에 둥지를 튼지 10년이 넘으면서 인근 지역이 포화된 상태"며 "좀 더 쾌적한 업무환경과 더불어 한 단계 도약한다는 의미에서 사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계룡건설산업은 1993년 현재 대전시 서구 월평동 519번지에 위치한 12층 규모의 빌딩에 입주했다. 2009년 임차인이었던 한국마사회에게 이 빌딩을 약 300억 원에 매각하고 5개층을 임대해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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