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말레이시아 관광허브 개발 착공 세계적 관광허브 개발 국책사업 프로젝트 참여
이효범 기자공개 2013-11-12 10:52:32
이 기사는 2013년 11월 12일 10시4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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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랑카위(Langkawi)를 발리, 모나코 등 국제적인 해양관광지를 능가하는 세계적인 관광허브로 개발하는 말레이시아 정부 국책사업의 첫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말레이시아 서북쪽 104개의 섬으로 구성된 랑카위는 태국 푸켓 바로 남단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는 섬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생태공원이 있다.
쌍용건설은 12일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랑카위 개발사업의 첫 프로젝트이자 쌍용건설이 단독 시공사로 참여하는 '세인트 레지스(St. Regis) 호텔 랑카위 & 컨벤션 센터'기공식을 지난 10일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나집(Najib) 수상과 재무부 제2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조병제 한국대사, 피터 손닥(Peter Sondakh) 라자왈리 회장, 시공사인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등 관련 인사 350여명이 기공식에 참석했다.
나집 수상은 기공식에서 "2015 ASEAN SUMMIT+3 개최를 통해 랑카위 PR은 물론 관광대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5년 3월 6성급 호텔과 컨벤션 센터로 구성된 세인트 레지스 랑카위 호텔 & 컨벤션 센터가 완공되면 '2015 ASEAN SUMMIT+3'의 공식행사 장소이자 각국 정상의 숙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발주처는 인도네시아 굴지의 라자왈리(Rajawali) 그룹이며, 쌍용건설은 올해 7월 이 프로젝트의 기초토목 공사를 수주해 착공하면서 본 공사에 대한 설계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 Pre Construction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계약 확정 된 1억 달러 외에도 추가공사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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