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中 식자재 유통사업 진출 현지업체 '영휘마트'와 합작법인 설립, 20일 오후 조인식
이효범 기자공개 2015-11-20 08:27:05
이 기사는 2015년 11월 19일 18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CJ프레시웨이가 중국 유통업체인 영휘마트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식자재 유통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CJ프레시웨이는 19일 중국 유통업체인 영휘마트와 손을 잡고 현지 법인 'CJ Freshway Yonghui(Shanghai)Trade'와 'Beijing Colourful and Fresh Food Circulation'을 설립해 각각 70%와 30%의 지분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합작을 결의한 양사 주요사업은 각각 글로벌 식자재 소싱과 공급, 전처리기반 식자재 유통업이다.
CJ프레시웨이는 2개 법인의 지분 취득을 위해 각각 128억 원과 55억 원 등 총 183억 원을 투입한다. 중국 내 합작사 설립으로 현지 식자재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미국, 호주, 남미 등에서 식재료를 수입하고, 현지에 식자재를 공급하기도 했지만 규모는 크지 않았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의 99.9%가 국내 매출로 채워졌을 정도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20일 중국 현지에서 영휘마트와 함께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양사의 대표이사가 각각 참석한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분기 누적매출액은 1조 5258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조 3153억 원에 비해 2104억 원(16%) 증가했다. 4분기 매출액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2조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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