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C', 패밀리 SUV로 재탄생 신차 수준 스타일 변경…동급 최초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적용
이효범 기자공개 2017-02-17 16:54:35
이 기사는 2017년 02월 17일 16시4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쌍용자동차는 'New Style 코란도 C(이하 코란도C)'의 전면 디자인을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스타일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SUV 본연의 강인함과 더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강력한 주행성능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춘 SUV로서, 4인 가족의 행복한 여가와 안전한 이동에 최고의 선택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17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코란도C는 쌍용차의 디자인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Dynamic Motion'을 기조로 견고하고 강인한 정통 SUV의 이미지를 트렌디한 스타일로 새롭게 구현, '코란도 시리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5세대 코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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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볼륨감 강조…운전자 조작 편의성 극대화
쌍용차는 전면 디자인을 신차 수준으로 변경해 역동적 볼륨감을 강조했다. 쌍용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에서 핵심적인 숄더윙(shoulder-wing) 그릴은 헤드램프와 완벽하게 일체화된 선을 이루며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신규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은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포크 디자인으로 날렵한 사이드 가니시라인과 더불어 엣지 있는 측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신규 디자인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스티어링휠을 비롯해 소재와 패턴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감성 품질을 더욱 강화했다.
운전자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6컬러 중 선택할 수 있는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실린더 타입의 크롬 몰딩으로 소재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더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코란도C에는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가 경쟁 모델 중 최초로 신규 적용되었으며, 확대 적용된 전후방 감지센서와 후방 카메라의 조합으로 주차 시나 저속주행 시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차량자세제어시스템(Electronic Stability Program, ESP)은 악천후와 급선회 등 운전자의 의지대로 차량을 제어하기 힘든 상황에서 차량 속도·차체 균형·엔진 출력·페달 답력·스티어링 회전각 등 종합적인 정보를 체크, 엔진 출력 및 브레이크를 스스로 제어하여 차량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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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AWD(All-wheel Drive) 시스템이 적용, 연비 향상
코란도 C에는 쌍용자동차 고유의 4WD 기술이 녹아 있는 스마트 AWD(All-wheel Drive) 시스템이 적용된다(옵션 적용). 전자제어식 On-demand type Coupling을 적용, 도로상태 및 운전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해 전·후륜 구동축에 자동으로 전달함으로써 최적의 차량 주행성능을 유지한다.
전자제어 AWD 시스템은 일반도로에서는 앞쪽으로 100% 동력을 전달하여 연비를 향상시키고 눈길, 빗길 등에서는 자동으로 4륜 구동으로 운행되며, 직진 주행 안정성 및 경사로 성능 강화를 위해 최적의 구동력을 자동으로 전달한다. 특히 경사로 출발 시 초기 구동력을 설정하여 바퀴가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게 출발되도록 함으로써 AWD 차량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또 자체 보호 기능이 있어서 이종 타이어 장착 또는 AWD 과사용으로 시스템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후륜으로 전달되는 구동력을 저감시켜 구동계 손상을 사전에 예방한다.
아울러 차량의 제동 성능 확보를 위해 ESP/ABS와 AWD 간 유기적인 컨트롤에 의해 AWD 구동력이 제어되는 등 AWD 본연의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의 안전성에도 초점을 두었다.
전기 모터를 이용해 운전자가 스티어링휠을 조작하는 데 드는 힘을 경감하는 장치로 차량 속도에 따라 제어가 가능하다. 주차 시, 시내주행 및 고속주행 시에 운전자가 느끼는 조작력을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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