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랩운용부장에 삼성證 출신 김유성씨 영입 삼성증권 1차 UMA 개발 일원…KB Star able Account 곧 출시될 듯
김현동 기자공개 2017-03-10 10:45:43
이 기사는 2017년 03월 08일 10시0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B증권이 공석이던 랩운용부장에 삼성증권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UMA) 설계를 담당했던 김유성씨를 영입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랩운용부장으로 김유성 전(前) 교보증권 이사를 선임했다. 지난 1월1일 출범한 통합 KB증권은 랩운용부를 양재석 부장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해왔다.
KB증권의 랩운용부를 이끌게 된 김 부장은 과거 삼성증권의 UMA격인 'POP 골든랩 복합운용형 U시리즈'의 탄생에 기여한 인물이다. KAIST 금융공학 석사 출신으로 2008년부터 삼성증권 펀드랩 운용을 담당했다. 삼성증권 포트폴리오운용2팀장을 거쳐 교보증권 OTC사업본부 이사와 상품개발팀장 등을 역임했다.
KB증권은 김 부장의 과거 삼성증권 재직 시절 랩운용 관련 업무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김 부장의 영입으로 지난해 하반기 준비를 거쳐 올해 초 출시 예정이었다가 보류된 UMA 상품인 'KB Star able Account'도 조만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KB증권 관계자는 "KB Star able Account 출시가 지연된 것은 랩운용부장이 공석이었던 영향도 있다"면서 "랩운용 전문가를 새로 뽑은 만큼 KB Star able Account 출시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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