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글로벌자산배분 ISA 신통찮네 [ISA 1년 결산] ⑨'적극투자형 모델포트폴리오(A형-패시브)' 33위로 최고성과…초고위험 MP 성과 부진
김현동 기자공개 2017-11-21 11:31:29
이 기사는 2017년 11월 16일 15시1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산배분을 표방했던 미래에셋대우의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성적이 신통치 않다.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MP의 전체 순위는 33위에 그쳤다. 중위험, 저위험 유형을 제외한 초고위험, 고위험 유형에서 모두 부진했다.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을 평가했을 때 미래에셋대우의 고위험 MP인 '미래에셋대우 적극투자형 모델포트폴리오(A형-패시브)'가 8.4%로 전체 MP 중에서 33위에 올랐다.
초고위험 MP인 '미래에셋대우 일임형ISA 글로벌자산배분 초고위험(국내주식제외)'와 '미래에셋대우 일임형ISA 글로벌자산배분 초고위험'은 각각 49위와 59위에 그쳤다.
미래에셋대우의 일임형 ISA MP는 모두 16개로 초고위험 2개, 고위험·중위험·중위험 4개, 초저위험 2개 등이다(아래 '미래에셋대우 일임형 ISA 최근 1년 수익률 현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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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MP의 특징은 글로벌자산배분을 강조했다는 점이다. 국내 주식 위주에서 해외 주식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초과수익을 거둔다는 전략이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나은 성과를 낸 것은 국내 인덱스 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MP였다. 또 국내주식을 제외하고 공격적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MP의 성과는 경쟁사에 비해 크게 뒤지는 성과를 내는데 그쳤다. 국내주식을 포함한 공격적 자산배분 MP의 성과도 부진했다.
출시 이후의 누적성과도 마찬가지다. 누적수익률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낸 MP는 '적극투자형 모델포트폴리오(A형-패시브)'로 순위가 29위에 그쳤다. 초고위험 MP인 '글로벌자산배분 초고위험(국내주식제외)'도 11.23%의 수익률로 순위는 3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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