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중·대형 분양 전용면적 84㎡에 이어 101㎡·117㎡ 536가구 분양전환 돌입
이명관 기자공개 2018-03-27 08:13:43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7일 10시1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위치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의 중·대형 가구에 대한 분양전환을 시작한다.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이하 김포 유로메트로)는 지난 4년간 전세와 반전세로 진행한 단지다. 최근 김포 지역의 고급아파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하반기 일반분양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전용 84㎡ 1274세대를 먼저 일반 분양 전환하여 순조롭게 계약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전용 101㎡, 117㎡ 중대형 536세대를 분양한다.
김포 유로메트로는 평균 분양가를 평(3.3㎡)당 1150만원으로 책정했다. 전용 101㎡은 분양가 4억3800만원부터, 전용 117㎡은 5억760만원부터 시작한다. 인근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할 때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를 많이 고려하는 젊은 가족들의 선호도가 높다.
김포 유로메트로는 2018년 5월말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세대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중도금 부담도 없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10% 계약금을 지불한 후 나머지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면 된다. 김포는 부동산 대책 제외지역으로 계약 후 전매거래도 즉시 가능하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위치한 풍무도시개발 구역은 김포시 내 도시개발구역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구역으로 통한다. 서울 마곡지구까지 직선거리로 8.7km, 여의도역까지는 18.5km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 풍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유로메트로는 단지 전체가 유럽풍의 이국적인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됐다. 단지가 근린공원(6만 8000여㎡)에 둘러싸여 있고, 바로 옆 풍무 다목적체육관과 홈플러스 등이 자리해 있어 생활 편의성도 높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운동과 여가, 취미 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있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요가·에어로빅·댄스 공간), 회의실, 독서실, 보육시설은 물론 입주민들을 위한 공용 텃밭과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인 에코 맘 카페도 단지 내 위치했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풍무동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와 주거환경으로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며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1070가구 2018년 12월 입주 예정)까지 감안하면 3000가구에 가까운 꿈에그린 아파트 촌으로 탈바꿈하면서 풍무동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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