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지역사회 기여 '눈길' 선유도공원 환경 정화·반찬 나눔 봉사 등 영등포구 나눔 활동 꾸준
노아름 기자공개 2018-07-27 14:35:12
이 기사는 2018년 07월 27일 14시2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롯데홈쇼핑은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당일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나눔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후원 기업 선정부터 기부금 전달, 봉사활동까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영등포구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각종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 대표적이다.
영등포구는 저소득 계층이 3만 2000명에 달하고, 그 중 독거노인은 1만 2000명에 이를 정도로 비중이 높아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반찬 나눔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는 영등포구청 별관에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보다 활발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희망수라간은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자원 봉사자들이 장소와 계절에 상관 없이 연중 상시 밑반찬을 만들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 2015년 6월 진행한 천사데이 나눔 방송을 통해 기금 6000여 만원을 마련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후에도 운영과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억원을 기부했다.
롯데홈쇼핑은 희망수라간을 통해 매월 2~3회 영등포 관내 무의탁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62회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2만 1400여 개의 반찬을 만들어 영등포구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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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는 초복을 앞두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영등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희망수라간에서 직접 삼계탕을 만들고, 밑반찬 네 종류와 제철과일도 준비했다. 또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0세대에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희망수라간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거듭나며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2월 사회공헌 우수 기업으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구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로 꼽히고 있는 선유도공원 일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가꾸기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선유도 공원 내 노후화된 전망대 난간 도색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 100명 규모의 샤롯데봉사단이 텃밭정원에서 해바라기 씨앗, 토마토 모종 등을 심고, 온실 청소와 수생식물원 등 주변의 배수로를 청소하는 등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이 대표이사는 "희망수라간과 선유도 공원 가꾸기 활동은 영등포 지역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모범적인 나눔 활동 사례로 인정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계층별 특성에 맞춘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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