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퍼스널 로봇 '테미' 런칭 자율주행 및 AI 기술 결합, 안드로이드 기반 오픈 플랫폼 제공
신상윤 기자공개 2019-10-01 15:29:24
이 기사는 2019년 10월 01일 15시2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휴림로봇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스마트 퍼스널 로봇 '테미(Temi)'를 런칭해 서비스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코스닥 상장사 휴림로봇은 1일 퍼스널 로봇 테미를 국내에 공식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8~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첫 무대가 될 예정이다.
테미는 첨단 AI 기반의 자동 탐색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적용됐다. 사용자 인식과 고성능 음향 카메라 기술 등을 통해 영상 대화가 가능한 신개념 스마트 서비스 로봇이다. 영상 통화를 비롯해 화상 회의, 교육 엔터테인먼트, 도우미, 돌봄 서비스, 보안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 기반의 오픈 플랫폼을 제공해 커스터마이징이 편리하다. 이와 관련 음성 인식 기반 서비스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 진입 등 최근 사회 변화 흐름을 볼 때 테미의 잠재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가정뿐 아니라 호텔, 식당, 병원 등 고객 응대와 상품 위치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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